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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나 월세 계약을 했다면 반드시 챙겨야 하는 것이 바로 확정일자입니다. 많은 분들이 전입신고와 헷갈리기도 하는데, 전입신고만으로는 내 보증금을 완전히 보호받을 수 없습니다. 전입신고 + 확정일자가 동시에 갖춰져야만 법적으로 보증금 우선 변제를 받을 수 있죠.
예전에는 확정일자를 받으려면 집 근처 등기소나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인터넷 등기소를 통해 집에서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PC와 모바일 모두 가능해졌기 때문에, 이사 직후 시간이 없을 때도 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5년 최신 기준 확정일자 인터넷 발급 방법과 함께, 실수하기 쉬운 부분, 모바일과 PC 각각의 장단점, 실제 사용 후기를 꿀팁으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목차
- 확정일자란 무엇인가?
- 왜 꼭 받아야 할까?
- 전입신고와 확정일자의 차이
- 인터넷 발급 준비물
- 확정일자 발급 절차 (PC)
- 확정일자 발급 절차 (모바일)
- 수수료 및 처리 기간
- 자주 하는 실수 & 주의사항
- 실제 경험담 & 사례
- FAQ
- 체크리스트 & 요약표
- 마무리: 내 보증금을 지키는 첫걸음
1. 확정일자란 무엇인가?
확정일자란, 임대차 계약서에 공적인 날짜 도장을 찍어주는 것입니다.
즉, 임차인이 언제부터 이 집에 살기로 계약했는지를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장치입니다.
이 날짜를 기준으로 나중에 집이 경매나 공매로 넘어가더라도, 임차인이 보증금을 법적으로 우선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2. 왜 꼭 받아야 할까?
- 보증금 보호: 임차인에게 가장 중요한 목적입니다. 전입신고와 확정일자가 있어야만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생깁니다.
- 법적 효력 확보: 단순히 계약서만 쓰고 보관하면 개인적인 문서일 뿐입니다. 확정일자를 받아야 법적으로 공적 효력이 생깁니다.
- 분쟁 대비: 집주인과 문제가 생겼을 때 계약 시점을 명확히 증명할 수 있습니다.
3. 전입신고와 확정일자의 차이
| 구분 | 전입신고 | 확정일자 |
|---|---|---|
| 의미 | 주민등록 주소지 변경 신고 | 임대차 계약서에 날짜 도장 |
| 목적 | 행정상 주소 변경 | 보증금 법적 보호 |
| 처리 기관 | 주민센터, 정부24 | 등기소, 인터넷 등기소 |
| 필요성 | 필수 | 필수 (특히 전세/월세 보증금 보호) |
👉 둘 중 하나라도 빠지면 보증금 보호가 불완전합니다. 반드시 동시에 진행하세요.
4. 인터넷 발급 준비물
- 임대차 계약서 PDF 또는 스캔본
- 공동인증서 또는 금융인증서
- 인터넷 등기소 회원가입 (PC/모바일 공통)
- 수수료 결제 가능한 카드 (신용/체크카드)
5. 확정일자 발급 절차 (PC)
1.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 접속
- 인터넷등기소 홈페이지 접속
2. 로그인 및 본인인증
- 공동인증서/금융인증서로 로그인
3. ‘확정일자 발급 신청’ 메뉴 선택













4. 임대차 계약서 업로드
- 스캔본 PDF 파일 업로드
- 계약자·임대인 정보 입력




5. 수수료 결제
- 600원(2025년 기준) 카드 결제




6. 신청 완료 후 처리 확인
- 보통 당일 발급
- 인터넷 등기소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6. 확정일자 발급 절차 (모바일)
- 인터넷등기소 앱 설치 및 실행
- 회원 로그인 후 본인인증
- 확정일자 신청 메뉴 선택
- 휴대폰으로 촬영한 계약서 사진 업로드
- 수수료 결제
- 신청 완료 후 모바일 앱에서 결과 확인
👉 모바일은 언제 어디서든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계약서 사진 화질이 선명해야 승인됩니다. 흐리게 찍히면 반려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7. 수수료 및 처리 기간
- 수수료: 건당 600원 (2025년 기준, PC/모바일 동일)
- 처리 기간: 보통 당일 처리, 늦어도 1일 내 확인 가능
- 출력 방법: 인터넷 등기소 → 신청내역에서 확정일자 부여 결과 확인 후 출력 가능
8. 자주 하는 실수 & 주의사항
- 전입신고만 하고 확정일자 누락 → 보증금 보호 불완전
- 계약서 파일 화질 불량 → 반려 후 다시 신청해야 함
- 계약자 정보 오기재 → 입력 오류 시 처리 지연
- 수수료 미결제 → 신청 완료되지 않음
9. 실제 경험담 & 사례
제가 직접 모바일 앱으로 신청했을 때, 사진 화질이 조금 흔들려서 반려된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 후 계약서를 스캐너로 다시 촬영해 업로드했더니 바로 승인되더군요.
반면, 제 지인은 PC에서 PDF 파일을 올려 단번에 성공했습니다. 확실히 PC는 안정적이고 깔끔, 모바일은 편리하지만 화질 관리 필요라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10. FAQ
Q1. 확정일자 신청은 꼭 임차인이 해야 하나요?
→ 원칙적으로 임차인이 직접 신청합니다. 다만 대리인 신청도 가능합니다.
Q2. 계약서를 잃어버렸는데 발급 가능한가요?
→ 원본이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사본만으로는 확정일자 부여가 되지 않습니다.
Q3. 계약 기간이 끝났는데도 확정일자 효력이 있나요?
→ 계약 종료 전까지는 효력이 유지됩니다.
Q4. 이미 전입신고를 했다면 확정일자는 필요 없나요?
→ 아닙니다. 두 절차는 별개이므로 반드시 둘 다 진행해야 합니다.
11. 체크리스트 확인하기
| 단계 | 내용 | 비고 |
|---|---|---|
| 1 | 인터넷등기소 접속 | PC/모바일 |
| 2 | 본인인증 | 공동/금융/간편 인증 |
| 3 | 계약서 업로드 | 선명한 PDF/사진 |
| 4 | 정보 입력 | 임차인·임대인 |
| 5 | 수수료 결제 | 600원 |
| 6 | 결과 확인 | 보통 당일 |
12. 마무리: 내 보증금을 지키는 첫걸음
확정일자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닙니다. 내 소중한 전세/월세 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전입신고와 함께 꼭 챙겨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죠.
2025년 현재, PC와 모바일 모두 인터넷으로 발급이 가능하니 시간에 쫓기지 말고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 진행하세요. 작은 600원의 비용과 10분의 시간을 투자해 수천만 원, 많게는 억대의 보증금을 지킬 수 있다면 결코 아깝지 않을 겁니다. 😀

